고령자에게 저용량 아스피린(일 100mg, 장용정)을 일괄적으로 권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. ASPREE 무작위시험 자료를 개인별 치료효과(ITE) 관점에서 재분석한 JAMA Oncology 연구가, 일부 특성(비흡연, 낮은 BMI, 암 가족력, 그리고 특히 혈액의 CHIP( clonal hematopoiesis of indeterminate potential) 변이 VAF ≥10%)을 가진 사람에게서만 암 발생 억제 이득이 나타날 수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. 반대로 흡연·고BMI·당뇨·다약제 복용·과거 암력 등이 있는 고령자는 같은 약이 불리할 수도 있습니다.🔎 한눈에 보는 핵심 요약전체 효과는 ‘평균적으로 0’: 본시험 5년 추적에서 전체 암 발생 억제는 보이지 않았습니다. 그런데 개인 특성을 함께 고..